
남원소방서, 바래봉 산악안전·뱀사골 수난사고 대비 총력
남원시·지리산국립공원 협력…사계절 탐방객 안전 확보 위한 협업 강화
전북 남원소방서는 봄철 산악사고 예방과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를 위해 지리산 일대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계절별 맞춤형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남원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와 남원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절별 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지리산 일대 산악사고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봄철 지리산 바래봉 일대에서 운영되는 '등산목 지킴이(산악안전지킴이)' 활동과 여름철 뱀사골 계곡에서 운영될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협조 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등산객이 집중되는 봄철에는 바래봉 등산로 입구에 간이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예방 순찰과 안전 산행 홍보를 병행해 산악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어 여름철에는 피서객이 몰리는 뱀사골 계곡을 중심으로 수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구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방 빅데이터 기반 위험지역 분석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SNS를 활용한 비대면 안전 홍보 등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원소방서장은 "지리산은 사계절 내내 많은 탐방객이 찾는 명소인 만큼 계절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악 및 수난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소방서는 4월부터 5월까지 바래봉 일대에 산악안전지킴이를 배치하고, 여름철에는 뱀사골 계곡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는 등 시기별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남원소방서, 바래봉 산악안전·뱀사골 수난사고 대비 총력
남원시·지리산국립공원 협력…사계절 탐방객 안전 확보 위한 협업 강화
전북 남원소방서는 봄철 산악사고 예방과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를 위해 지리산 일대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계절별 맞춤형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남원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와 남원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절별 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지리산 일대 산악사고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봄철 지리산 바래봉 일대에서 운영되는 '등산목 지킴이(산악안전지킴이)' 활동과 여름철 뱀사골 계곡에서 운영될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협조 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등산객이 집중되는 봄철에는 바래봉 등산로 입구에 간이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예방 순찰과 안전 산행 홍보를 병행해 산악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어 여름철에는 피서객이 몰리는 뱀사골 계곡을 중심으로 수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구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방 빅데이터 기반 위험지역 분석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SNS를 활용한 비대면 안전 홍보 등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원소방서장은 "지리산은 사계절 내내 많은 탐방객이 찾는 명소인 만큼 계절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악 및 수난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소방서는 4월부터 5월까지 바래봉 일대에 산악안전지킴이를 배치하고, 여름철에는 뱀사골 계곡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는 등 시기별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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