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남원소방서, 구급지도의사 중심 의료지도 강화…응급처치 역량 향상

[보도사진](2026. 4. 3.)남원소방서, 구급지도의사 중심 의료지도 강화로 병원 전단계 응급처치 향상 강화 총력.jpg


남원소방서, 구급지도의사 중심 의료지도 강화…응급처치 역량 향상

남원의료원과 협력…지역 맞춤형 의료지도 운영

사례 중심 교육·피드백으로 구급대 전문성 강화


전북 남원소방서가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구급지도의사 중심의 의료지도 체계를 강화하며 119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3일 남원소방서에 따르면 병원 밖 응급의료와 병원 간 연계가 끊김 없이 이뤄지는 구급의료지도 체계를 구축해 중증 응급환자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남원의료원 지역응급의료센터와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의료지도를 추진하고 있으며, 단순한 지시 전달을 넘어 보다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지도를 제공해 응급환자 처치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의료지도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고 표준화된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례 중심 교육과 피드백 시스템을 강화해 구급대원의 판단력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남원소방서는 이러한 의료지도 체계 강화를 통해 병원 도착 전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응급처치의 질을 높이고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승범 구급팀장은 "현장 구급대원이 언제든지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지도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의료지도 운영을 통해 시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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