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전북동부권 아동학대 대응인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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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전북동부권 아동학대 대응인력 간담회 개최

남원·임실·순창·장수 권역별 협력체계 점검

민·관 협력 통해 아동학대 대응 역량 강화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전북동부권 아동학대 대응인력과 권역별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재민)은 지난 3월 25일과 26일, 31일, 4월 1일 남원·임실·순창·장수 등 전북동부권 아동학대 대응인력과 함께 권역별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전문 사례개입 체계 구축과 아동학대 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각 지역의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을 비롯해 남원시청, 순창군청, 임실군청, 장수군청 등 지자체 관계자와 남원경찰서, 임실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족중심실천 기반 공공체계 협력 △공공연계 사례회의 및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통합사례회의를 통한 사례 판단과 개입 방향 △아동학대 유관기관 합동 점검 △요보호 아동 발생 시 일시보호 협력 △2026년 아동학대 예방사업 민·관 협력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전북동부권에서는 향후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아동학대 대응과 예방 활동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박재민 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6년에도 신속한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북동부권 아동학대 대응 인력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따라 2006년 6월 개소했으며 남원시와 임실군, 순창군, 장수군을 관할로 학대 피해 아동 치료와 사례관리,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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