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남원소방서, 중동 정세 따른 에너지 불안 대비 주유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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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중동 정세 따른 에너지 불안 대비 주유소 점검

석유 수급 불안 가능성 대비 선제 대응

관내 주유취급소 12곳 대상 현장 점검·안전 컨설팅


전북 남원소방서가 중동 정세 등 급변하는 국제 상황에 따른 석유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관내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남원소방서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9일까지 관내 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남원 화재안전조사단이 주관해 실시하며 춘향골농협주유소를 비롯한 관내 주유취급소 12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단은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있으며 주유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 컨설팅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주유소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내외적인 에너지 불안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원소방서장은 "최근 외부 요인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주유소 등 위험물 취급 시설의 선제적인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실시되는 점검인 만큼 현장 조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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