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 자동차 부품 공장 등 고위험 사업장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실시.jpg](https://cdn.imweb.me/upload/S20250914216758bee1023/d7e24da30b368.jpg)
남원소방서, 고위험 공장 합동 화재안전조사
대전 공장 화재 계기…유관기관과 정밀 점검
전기안전공사·고용노동부·남원시 참여 합동 조사
전북 남원소방서가 최근 발생한 대전 공장 화재를 계기로 관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화재안전조사에 나섰다.
남원소방서는 다수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자동차 부품 공장 등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자동차 부품 및 철강재 제조업체 등이며 남원 화재안전조사단을 중심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고용노동부, 남원시 건축부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반이 구성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시설 폐쇄 및 잠금 여부, 복도 장애물 적치 여부 등 소방 안전관리 전반이다.
또 무허가 위험물 사용 여부와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위험물 안전관리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유관기관 합동 점검에서는 건축물 불법 증축 및 용도 변경 여부(남원시),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한국전기안전공사), 작업자 화재 예방 교육 및 안전보건관리체계(고용노동부) 등을 분야별로 정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서는 현장에서 피난 경로 확인과 대피 유도 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 컨설팅을 병행하고 집진기 관리 상태 점검과 주기적인 청소를 독려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남원소방서장은 "공장 화재는 급격한 연소 확대와 다량의 유독가스로 인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밀한 안전조사를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남원소방서, 고위험 공장 합동 화재안전조사
대전 공장 화재 계기…유관기관과 정밀 점검
전기안전공사·고용노동부·남원시 참여 합동 조사
전북 남원소방서가 최근 발생한 대전 공장 화재를 계기로 관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화재안전조사에 나섰다.
남원소방서는 다수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자동차 부품 공장 등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자동차 부품 및 철강재 제조업체 등이며 남원 화재안전조사단을 중심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고용노동부, 남원시 건축부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반이 구성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시설 폐쇄 및 잠금 여부, 복도 장애물 적치 여부 등 소방 안전관리 전반이다.
또 무허가 위험물 사용 여부와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위험물 안전관리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유관기관 합동 점검에서는 건축물 불법 증축 및 용도 변경 여부(남원시),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한국전기안전공사), 작업자 화재 예방 교육 및 안전보건관리체계(고용노동부) 등을 분야별로 정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서는 현장에서 피난 경로 확인과 대피 유도 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 컨설팅을 병행하고 집진기 관리 상태 점검과 주기적인 청소를 독려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남원소방서장은 "공장 화재는 급격한 연소 확대와 다량의 유독가스로 인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밀한 안전조사를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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