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조국혁신당, ‘국민추천 인재 8인’ 영입…김대규 '남원미래연합의원, 이사장'(법학박사)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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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규 '남원미래연합의원, 이사장'(법학박사)


"조국혁신당"


 ‘국민추천 인재 8인’ 영입…생활밀착형 정치 실험 본격화


"조국혁신당"이 국민이 직접 추천한 인재를 영입하며 기존 정치권 인재 발굴 방식과 차별화된 시도를 본격화했다.


"조국혁신당"은 2026년 4월 7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 224호에서 ‘국민추천 인재 8인’ 영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영입된 인재는 배달노동자, 버스정비사, 항공 승무원, 물리치료사, 공공의료 전문가, 국가균형발전 전문가,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됐다. 당은 이를 “노동·돌봄·교통·의료·지역소멸 등 현장 문제를 직접 경험한 생활밀착형 인재”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영입은 당 지도부 중심의 기존 공천·인재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추천한 인물을 선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조국혁신당의 설명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지난 1월부터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을 통해 지방선거 후보군에 대한 국민 추천을 받아왔으며, 이번 8인은 그 첫 결과물이다.


남원 출신 김대규 포함…지역 출마 예고


영입 인재 중에는 "김대규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기획평가 전문위원(남, 58세)"도 포함됐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대규 위원은


◇ 서남대학교 경찰행정법학과 교수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기획평가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재직 당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자립 발전 전략을 국가 정책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 균형발전 분야 전문가로 소개됐다.


김 위원은 영입 자리에서 수도권 집중과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강조하며, 자신의 고향인 남원에서 출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이 인재를 추천하는 정치”…기존 관행 변화 시도


조국혁신당은 이번 영입에 대해 “국민이 직접 참여해 추천한 인물이 정치의 주체가 되는 구조”라며, 기존 정치권 인재 발굴 방식의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생활 현장에서 문제를 겪은 인재들이 정치에 참여함으로써, 정책 수립 과정에서도 현장성이 강화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장 분위기


이날 행사에서는 당 관계자들과 영입 인사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 연출됐다.


제공된 사진에서는 당 상징이 새겨진 점퍼를 착용한 인사들이 손을 맞잡거나 포즈를 취하는 장면이 확인된다.


-지리산고향뉴스- 박종수 보도부장 . 박은정 정치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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