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부지방산림청, 산사태 예방 강화…현장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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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산사태 예방 강화…현장조사 실시

재해위험 지역 즉시 조치…6월 말 정비 완료 목표

김인천 청장 "위험지역 관리 강화해 피해 최소화"


서부지방산림청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선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조사에 나선다.


서부지방산림청은 봄철 해빙기 이후 예방 대책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산사태안전점검반'을 운영해 산사태 위험요인을 조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가와 주요 시설물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여부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함께 위험요인을 면밀히 조사해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한 숲가꾸기 사업지 등을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상태와 부산물 관리, 사면 안정화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필요할 경우 응급 조치와 함께 항구적인 보완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장조사는 서부지방산림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응팀이 참여한 6개 점검팀이 수행하며, 중점 조사지역 40여 곳을 전수 조사한다. 조사 결과 재해 위험 요인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지역은 오는 6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는 사전 점검과 조치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며 "위험지역 관리를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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