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남원경찰서, 춘향제 대비 종합대책회의…“안전 축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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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춘향제 대비 종합대책회의…“안전 축제 총력”

인파관리·교통·범죄예방 전방위 점검…다중운집 대응 강화

“시민 안전 최우선”…96회 춘향제 맞아 현장 대응력 집중


전북 남원경찰서는 지난 28일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각 과·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혼잡경비활동, 교통안전활동, 범죄예방활동, 형사활동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특히 다중운집 행사 시 인파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공유했다.


경찰은 각 기능별 의견을 종합해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영상 남원경찰서장은 “춘향제는 남원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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