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의원단 “525억 모노레일 행정참사 책임져야”
강동원 후보 지원 선언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강경숙·백선희·차규근 의원은 19일 남원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강동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입장을 밝히며 남원 재건과 지역 혁신을 위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의원단은 “남원은 오랫동안 견제받지 않은 권력과 무책임한 행정으로 인해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추락하고 재정자립도 역시 전국 최하위권까지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특히 ‘525억 원 모노레일 사업’에 대해 “미증유의 행정참사”라고 규정하며 “기득권 장기집권 세력 가운데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풍부한 국정 경험과 중앙정치 역량을 갖춘 강동원 후보가 남원의 혁신과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며 “강동원이 약속하면 조국혁신당이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 동부권 특별대책·육아교육 지원·남원예술대 추진” 3대 핵심 공약 제시
조국혁신당 의원단은 이날 남원 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도 발표했다.
첫 번째로 전북 동부권 지원 특별대책 마련을 제시했다. 의원단은 “전북 동부권은 장기간 소외와 낙후를 겪어왔다”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구 유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고, 예산 지원과 지역발전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는 강동원 후보가 공약한 육아·보육·교육비 지원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의원단은 “0세부터 12세까지 월 50만 원, 13세부터 18세까지 월 30만 원 지급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는 전북도립 남원예술대학 설립 추진을 약속했다.
의원단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국회 교육위원회와 예결위원회 등을 통해 관련 예산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원단은 상대 후보들을 향해 “선거철마다 갑자기 등장한 준비 안 된 낙하산 후보와 공약 표절 후보에게 남원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주장하며 강동원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지리산고향뉴스/박종수보도부·박경희 문예부장 ]
www.jsghnews.com
조국혁신당 의원단 “525억 모노레일 행정참사 책임져야”
강동원 후보 지원 선언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강경숙·백선희·차규근 의원은 19일 남원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강동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입장을 밝히며 남원 재건과 지역 혁신을 위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의원단은 “남원은 오랫동안 견제받지 않은 권력과 무책임한 행정으로 인해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추락하고 재정자립도 역시 전국 최하위권까지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특히 ‘525억 원 모노레일 사업’에 대해 “미증유의 행정참사”라고 규정하며 “기득권 장기집권 세력 가운데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풍부한 국정 경험과 중앙정치 역량을 갖춘 강동원 후보가 남원의 혁신과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며 “강동원이 약속하면 조국혁신당이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 동부권 특별대책·육아교육 지원·남원예술대 추진” 3대 핵심 공약 제시
조국혁신당 의원단은 이날 남원 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도 발표했다.
첫 번째로 전북 동부권 지원 특별대책 마련을 제시했다. 의원단은 “전북 동부권은 장기간 소외와 낙후를 겪어왔다”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구 유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고, 예산 지원과 지역발전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는 강동원 후보가 공약한 육아·보육·교육비 지원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의원단은 “0세부터 12세까지 월 50만 원, 13세부터 18세까지 월 30만 원 지급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는 전북도립 남원예술대학 설립 추진을 약속했다.
의원단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국회 교육위원회와 예결위원회 등을 통해 관련 예산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원단은 상대 후보들을 향해 “선거철마다 갑자기 등장한 준비 안 된 낙하산 후보와 공약 표절 후보에게 남원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주장하며 강동원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지리산고향뉴스/박종수보도부·박경희 문예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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