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남원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성료… 미래 안전리더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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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성료… 미래 안전리더 육성

유치부 단원 45명 참여…선서문 낭독하며 안전문화 확산 다짐

소화기 사용·119 신고요령 등 체험 중심 안전교육 진행

오는 6월 용북중 학생 대상 신규 입단식 예정


남원소방서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안전리더 육성을 위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남원소방서는 이달 관내 유치부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대상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뽀뽀뽀어린이집 15명 ▲영재어린이집 10명 ▲유앤미어린이집 20명 등 총 45명의 단원이 참여했다. 단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안전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올바른 119 신고 방법과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요령 등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남원소방서는 이번 유치부 발대식에 이어 오는 6월 24일에는 용북중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신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열고 청소년 안전리더 양성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소방서는 최근 현장 의견을 반영한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청소년단 활동과 안전교육 여건이 한층 개선된 만큼, 보다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재 예방안전팀장은 “한국119청소년단의 일원이 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소방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끄는 미래 안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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