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남원, 이제 행정과 의회, 언론 모두가 스스로 반성하고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

남원, 이제 행정과 의회, 언론 모두가 스스로 반성하고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


특히 앞으로는 시의원과 언론인 모두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갖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지 않으면 시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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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만 따라다니며 사진 몇 장 찍고 의전만 받는 일부의원들, 그리고 보도자료만 받아 적는 형식적인 기자 이대로는 더 이상 남원의 미래를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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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이나 기자라면 

최소 대학촐업으로 직접 기사작성 능력자, 행정경험 풍부해 감시 기능을 갖춘자, 직접 현장을 뛰어다니며 취재할 능력과 사명감을 가진자에게만 기자칭호를 해야하고, 나머지는 각 언론사에서 수금사원 증이나 해결사 증을 발급해 줘야한다.


축제 행사장은 물론이고 공사현장, 환경훼손 논란이 있는 석산과 골재장, 각종 개발사업 현장까지 직접 찾아가 무엇이 잘못됐고 무엇이 잘되고 있는지를 '민원제기 시민과 공무원 , 지역구 의원, 기자가 눈으로 확인'검증하고 기사를 써야한다.


공무원과 시의원이 업자가 결탁되지 않으면 환경파괴 사업자는 존재할수 없다. 


민원이 발생되면 '공무원 시의원 민원인 기자'가 함께 현장취재를 해야 하는데 결탁이 되에 있다 보니까 뒤로 빠지거나 '민원이 먼저 보내고 공무원은 나중에 나서 확인한다'고 하고 민원발생지에 연락을 해주는.. 이렇게 민원제보 하는 시민을  바보만드는 행정공무은 엄중한 징계가 따라야 한다.


민선8기까지 대부분 이러했기 때문에 '뿌리가 뽑히지 않았다.

때문에 동시에 한꺼번에 방문하여 확인 해야만이 불법업자와 유착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고 원상복구와 상습범은 사업취소까지 해야 뿌리가 뽑힌다.


잘한 것은 칭찬하고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기사로 알리고, 잘못된 것은 개선하도록 하는 것이 언론 본연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상당수 언론이 현장취재보다 시청과 기관이 배포하는 보도자료를 그대로 받아쓰는 수준에 머물러 왔다.


현장을 뛰지 않는 기자, 감시 기능을 하지 않는 기자는 더 이상 시민의 언론이라 할 수 없는 해결사이고 수금사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기자예우를 해서는 안된다.


시의회 역시 자유로울 수 없다.

시의원은 시민을 대신해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라고 존재하는 자리다.


하지만 일부 의원들은 시민을 위한 감시보다 행사장 의전과 자리 문화에 익숙해졌다.

시의원 의전 행사장이나 축제장에 시의웡 의전자리 없애애 한다.


존경받는 시민이나 공적이 있는 시민이 예우 받아야 함에도 시민은 뒷전이고 머슴들이 앞자리를 차지하고 예우나 받는 짓은 앞으로 해서는 안된다.


결국  기자가 감시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시의원들이 견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으며, 행정 또한 무분별한 예산집행과 보여주기식 사업, 실효성 없는 개발사업을 반복하면서 오늘의 남원위기를 초래했다.


특히 일부에서는 행정과 의회 홍보라인이 기자들을 관리하려 하고, 기자들을 분산싴기 위해 기자실조차 없애버려...비판기능을 약화시키는 구조 자체가 문제라는 비판도 나온다.


기자실은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한 공간이어야 하기에 반드시 기자실도 있어야 하고 자격을 갖춘 기자들은 광고료를 받은 만큼 의무를 하도록 해야 하며, 자격을 갖추지 못하고 기능이 없는  수금사원들에게 광고료를 주는 것은 매우 잘못되었다.


언론은 권력과 가까워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편에 서서 권력을 감시하고 잘하면 시민에게 알려 격려와 칭찬을 받도록 해야 한다.


행정을 제대로 된 홍보와 감시를 하지 못하는 언론은 존재이유를 스스로 잃게 된다.


또한 시민들 사이에서는 일부 공무원들의 근무태도와 예산집행 방식에 대한 불만도 커지고 있다.


정작 시민생활과 직결된 문제 해결은 늦어지는데도 불구하고, 하지도 않은 연장근무를 부풀리거나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세금만 낭비되고 있는 원인도 감시기능을 못한 기자들 책임이 크다.


시민의 세금은 공무원 개인의 편의나 조직유지가 아니라 시민 삶을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제대로 된 감시와 견제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남원사회 전체가 점점 피폐해지고 있다는 보리만 하고있다.


앞으로는 시의원 자질문제 역시 철저히 검증되어야 한다.


단순히 정당공천이나 인맥으로 출마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시민을 위해 일할 능력과 자질을 갖춘 사람, 청렴성과 전문성을 갖춘 청년과 인재들이 과감히 출마해 시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언론인도 정화 대상이다.

최소한 기자라면 기본적인 사회·행정 구조를 이해하고, 현장을 취재하며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행정 경험이나 전문 지식, 취재 역량을 갖춘자가 기자를 햐야하는데, 건달이나 반달이 들이 기자 명함만 들고 다니며 실제로는 수금사원 역할이나 개인사업에 치중하는 현실에 대한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일부는 시민들에게 매우 위험한 존재들이 수금을 위해 기자랍시고... 행동하고 있어 비난을 싸잡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시민들이 지역언론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느냐는 자조섞인 반응까지 나오고 있어 정화가 시급하며, 민선 9기에는 반드시 정리가 되어야 한다


민선 9기 들어서도 정리못하면, 사이비들과 유착된 카르텔세력이라는 비난을 받게 될것으로  염려된다.


실제로 기자로서의 능력과 기능이 있는지, 현장 취재를 수행하고 감시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를 검증해 출입체계를 강화하면 된다.


언론은 특권이 아니라 책임이다.

기자라는 이름으로 시민 위에 군림하거나 개인 이권과 생계 수단으로 활용하는 순간 언론은 범죄자가 된다.


모노레일 논란과 민선 7기·8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문제들에 책임 있는 인물들이 다시 반복해서 권력을 잡는 일이 이어져서는 안 되며, 능혁이 없는 기자들이 침묵하고 있었던 책임도 매우 크다.


이제는 새로운 인물, 시민을 두려워할 줄 알고 시민에게 예의를 갖추는 사람, 현장에서 성과와 책임으로 평가받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선출직들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다.


시민이 맡긴 권한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다.


기자 역시 마찬가지다.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권력을 감시하고 잘못을 바로잡는 역할을 할수 있는 자격이 없으면 퇴출되어야 소중한 국민세금이 낭비되지 않는다. 


남원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행정과 의회, 언론 모두가 스스로의 역할과 책임부터 근본적으로 돌아봐야 한다.


-지리산고향뉴스- 노공환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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