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진강 안전 우리가 지킨다" 곡성소방서 수난구조훈련
수중 탐색·익수자 구조 등 현장 중심 구조기술 숙달
여름철 급류 고립·물놀이 사고 대응 역량 강화
곡성소방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객 증가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역량 강화에 나섰다.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광주 남부대학교 실내수영장에서 '119수상구조대 운영 대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섬진강을 비롯한 하천과 계곡이 많은 지역 특성상 여름철 수난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특히 집중호우 시 급류에 따른 고립사고와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 신속한 초기 대응과 전문 구조역량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곡성119구조대 3개 팀 13명이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구조기술을 중심으로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중 적응훈련 △수중 탐색기법 △잠수장비 운용능력 향상 △익수자 구조 및 이송기법 등이다.
또한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와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수난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팀 단위 전술훈련도 병행된다. 단순 기술 숙달을 넘어 현장 상황별 역할 분담과 신속한 구조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춘 실전형 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천과 계곡에서의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반복적인 실전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곡성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119수상구조대 운영 전 장비 점검과 모의훈련 등을 지속 실시하며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초기 대응이 인명피해를 좌우하는 만큼 반복적인 실전훈련을 통해 구조역량을 높이고 있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현장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섬진강 안전 우리가 지킨다" 곡성소방서 수난구조훈련
수중 탐색·익수자 구조 등 현장 중심 구조기술 숙달
여름철 급류 고립·물놀이 사고 대응 역량 강화
곡성소방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객 증가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역량 강화에 나섰다.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광주 남부대학교 실내수영장에서 '119수상구조대 운영 대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섬진강을 비롯한 하천과 계곡이 많은 지역 특성상 여름철 수난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특히 집중호우 시 급류에 따른 고립사고와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 신속한 초기 대응과 전문 구조역량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곡성119구조대 3개 팀 13명이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구조기술을 중심으로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중 적응훈련 △수중 탐색기법 △잠수장비 운용능력 향상 △익수자 구조 및 이송기법 등이다.
또한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와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수난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팀 단위 전술훈련도 병행된다. 단순 기술 숙달을 넘어 현장 상황별 역할 분담과 신속한 구조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춘 실전형 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하천과 계곡에서의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반복적인 실전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곡성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119수상구조대 운영 전 장비 점검과 모의훈련 등을 지속 실시하며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초기 대응이 인명피해를 좌우하는 만큼 반복적인 실전훈련을 통해 구조역량을 높이고 있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현장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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