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제10대 곡성군의회 개원…김요순 의장 "현장 중심 의정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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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곡성군의회 개원…김요순 의장 "현장 중심 의정 약속

소통·견제·정책·공정·실천 등 5대 의정 방향 제시

"군민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지역 현안 해결"


제10대 곡성군의회가 8일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김요순 의장은 이날 개원사를 통해 "군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군민과 소통하는 실천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군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의회와 집행기관은 견제와 균형, 협력과 지원이라는 동반자적 관계"라며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정책과 예산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는지 꼼꼼히 견제하고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적인 정책 개발과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 있는 정책의회를 만들겠다"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합리적이고 공정한 의사결정을 통해 군민이 공감하는 의회를 만들고, 지역경제 회복과 부자농촌 실현, 관광도시 조성, 복지 향상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장은 마지막으로 "제10대 곡성군의회는 오직 군민의 이익과 곡성 발전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명감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잘한 일에는 격려를, 부족한 부분에는 따끔한 질책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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