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부모다움' 강사 역량 강화

01.jpg


02.jpg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부모다움' 강사 역량 강화

공감 대화 교육·도자기 체험 진행…전문성 향상과 소진 예방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다문화가정 긍정양육 부모교육 프로그램 '부모다움' 강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와 소진 예방을 위한 '2026년 강사 역량강화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다문화 부모를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인 부모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육 활동에 따른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감 대화 카드를 활용한 소통·상담 교육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부모다움'은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남원시와 함께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육 사업이다. 현재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몽골,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강사를 양성해 다문화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박재민 관장은 "이번 세미나가 다문화 부모교육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인 부모교육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한 성장과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강사들이 다문화 부모교육을 더욱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과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06년 개소해 남원시와 임실군, 순창군, 장수군을 대상으로 학대 피해 아동 사례관리와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최근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