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 정치권 "국립의전원은 반드시 남원에"…대응 방안 논의
정은경 복지부 장관 발언 이후 긴급 대책회의…중앙정치권 공조 등 대응 논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국립의전원 설립 부지 관련 발언 이후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남원 지역 정치권이 국립의전원의 남원 설립 필요성을 재확인하며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남원시의회는 지난 25일 의장실에서 한명숙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오진규 남원의료원장, 남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국립의전원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립의전원은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 공공의료 확충이라는 법 제정 취지에 따라 남원에 설립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중앙정치권과의 공조, 남원의료원 국립화 추진, 관계기관 방문, 전담조직 운영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며 국립의전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남원시는 2018년부터 국립의전원 설립을 위해 부지 매입 등 행정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5월 국립의전원법이 공포되면서 남원 설립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은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해 국립의전원이 반드시 남원에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남원 정치권 "국립의전원은 반드시 남원에"…대응 방안 논의
정은경 복지부 장관 발언 이후 긴급 대책회의…중앙정치권 공조 등 대응 논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국립의전원 설립 부지 관련 발언 이후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남원 지역 정치권이 국립의전원의 남원 설립 필요성을 재확인하며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남원시의회는 지난 25일 의장실에서 한명숙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오진규 남원의료원장, 남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국립의전원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립의전원은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 공공의료 확충이라는 법 제정 취지에 따라 남원에 설립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중앙정치권과의 공조, 남원의료원 국립화 추진, 관계기관 방문, 전담조직 운영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며 국립의전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남원시는 2018년부터 국립의전원 설립을 위해 부지 매입 등 행정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5월 국립의전원법이 공포되면서 남원 설립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은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해 국립의전원이 반드시 남원에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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