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의회, 예산부터 행정사무감사까지 실무역량 다진다
의원·직원 25명 참여…예산안·조례안 심사·행정사무감사 실무 집중
제10대 곡성군의회가 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을 보다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곡성군의회는 26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실에서 의원과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다지고 실제 예산·조례 심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예산 구조에 대한 이해와 조례 입법, 행정사무감사 등 전문적인 의정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
특히 예산안과 조례안 심사는 주민 생활과 지역사업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의회의 주요 권한인 만큼 단순한 안건 처리보다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투입의 적정성, 제도의 실효성을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이날 교육은 전문강사진을 초빙해 5시간 동안 진행됐다.
오전에는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 김병도 교수가 예산안 심사의 기본 구조와 실무를 설명했다. 오후에는 선진지방자치연수원 김정대 교수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비롯해 조례안 제·개정 및 심사기법, 행정사무감사 등을 다뤘다.
교육 과정에는 지방자치단체 예산 구조와 조례 제·개정 절차 등 기본적인 내용뿐 아니라 곡성군의 실제 사례도 접목해 의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직무교육의 성과는 향후 예산·조례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얼마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느냐에 달려 있다.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토대로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 효과를 꼼꼼하게 따지고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를 발굴하는 것이 의정 전문성을 보여주는 기준이 될 수 있다.
김요순 곡성군의회 의장은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내실 있는 의정활동과 공부하고 변화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곡성군의회, 예산부터 행정사무감사까지 실무역량 다진다
의원·직원 25명 참여…예산안·조례안 심사·행정사무감사 실무 집중
제10대 곡성군의회가 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을 보다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곡성군의회는 26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실에서 의원과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다지고 실제 예산·조례 심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견제·감시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예산 구조에 대한 이해와 조례 입법, 행정사무감사 등 전문적인 의정역량이 뒷받침돼야 한다.
특히 예산안과 조례안 심사는 주민 생활과 지역사업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의회의 주요 권한인 만큼 단순한 안건 처리보다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투입의 적정성, 제도의 실효성을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이날 교육은 전문강사진을 초빙해 5시간 동안 진행됐다.
오전에는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 김병도 교수가 예산안 심사의 기본 구조와 실무를 설명했다. 오후에는 선진지방자치연수원 김정대 교수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비롯해 조례안 제·개정 및 심사기법, 행정사무감사 등을 다뤘다.
교육 과정에는 지방자치단체 예산 구조와 조례 제·개정 절차 등 기본적인 내용뿐 아니라 곡성군의 실제 사례도 접목해 의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직무교육의 성과는 향후 예산·조례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얼마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느냐에 달려 있다.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토대로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 효과를 꼼꼼하게 따지고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를 발굴하는 것이 의정 전문성을 보여주는 기준이 될 수 있다.
김요순 곡성군의회 의장은 "의원과 직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내실 있는 의정활동과 공부하고 변화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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