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제4기 장수군 청년협의체 위촉식 개최

지리산고향뉴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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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장수군 청년협의체 위촉식 개최

대표에 서진은 위원 선출…운영 기반 마련

정책 발굴·모니터링 역할 수행…2028년 2월까지 2년 임기 활동


전북 장수군이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4기 장수군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정책간담회'를 열고 청년의 군정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수군 청년협의체는 청년의 군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정책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기구로,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제4기 협의체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농업인,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2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28년 2월까지 2년간 청년정책 발굴과 모니터링, 군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협의체 운영을 이끌 대표로 서진은 위원이 선출돼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열린 정책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의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논의 내용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생활지원 강화 △청년활력센터 기능 및 운영 방향 △협의체 정기 운영과 실효성 있는 논의체계 구축 등이다.


최훈식 군수는 "청년정책은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통해 청년의 의견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기 청년협의체는 향후 청년네트워크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청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정책 발굴과 지역사회 활동을 연계하는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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