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 성황…장미원 3000여 명 인파

지리산고향뉴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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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 성황…장미원 3000여 명 인파

경찰·소방 협력 무사고 행사 진행

남희석 진행·안성훈 축하무대…장미축제 기대감 높여


전북 임실군이 지난 28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진행한 '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 본선 녹화가 3000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임실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사한 봄 날씨 속에 장미원 광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진행됐다.


본선 무대에서는 사회자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최종 15팀의 출연자들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과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을 비롯해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 인기 가수들이 축하 공연을 펼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에 앞서 4월 말 또는 5월 초 K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본선이 열린 장미원은 200여 종, 2만 2000여 주의 장미가 식재된 공간으로 아직 장미가 만개하기 전임에도 유럽풍 정원 경관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군은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경찰·소방·공무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입체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또 구역별 안전 요원 배치와 실시간 상황 관리, 구급차와 의료지원반 상시 운영 등으로 응급 상황에 대비했으며 주차 안내와 교통 통제를 통해 행사장 주변 혼잡을 최소화했다.


임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임실치즈테마파크의 문화관광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심민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계기로 5월 임실N장미축제가 더욱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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