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수군, 전국승마대회 성료…선수 250명 참가

지리산고향뉴스
2026-03-30

01.jpg


장수군, 전국승마대회 성료…선수 250명 참가

전국 승마인 참여…생활체육 활성화

승마산업 확대·지역경제 활력 기대


전북 장수군이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승마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수군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천천면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전국 각지에서 선수 250여 명과 마필 250여 두가 참가해 장애물 110class부터 130class까지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승마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생활체육 승마 활성화와 승마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KRA CUP CSIJ-B Seoul 2026' 대표 선수 선발전이 함께 열려 대회의 위상을 높였으며 장애물 국산마 110class 종목을 통해 국제대회에 출전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성과도 거뒀다.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지며 전국 단위 체육행사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승마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했으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경용 축산위생과장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되면서 장수군 승마 인프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승마산업 육성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국제승마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마장을 갖춘 시설로 사계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하며 장수군은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14회의 승마대회를 개최하는 등 말산업 중심지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