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임실 낭만 가객 기린다…'최갑석 가요제' 5월 3일 개최

지리산고향뉴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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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낭만 가객 기린다…'최갑석 가요제' 5월 3일 개최

4월 9~23일 접수, 5월 3일 오수의견관광지 본선 무대

에녹·문희옥·소명·이미리 초대가수 출연


전북 임실군이 낳은 낭만 가객 고(故) 최갑석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는 '제14회 최갑석 가요제'가 오는 5월 3일 오수의견관광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8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번 가요제는 지역 대표 축제인 '임실N펫스타' 기간에 맞춰 개최되며 '삼팔선 너머'와 '고향의 그림자' 등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은 최갑석 선생의 예술혼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요제 참가 접수는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임실군청 문화체육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참가자는 오는 4월 26일 예심을 거쳐 최종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치게 된다.


5월 3일 열리는 본선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뮤지컬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보컬 에녹을 비롯해 정통 트로트 가수 문희옥, 무대 매너로 사랑받는 소명, 경기민요 가수 이미리 등 초대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본선 참가자들에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과 금상 등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임실군 관계자는 "임실N펫스타와 함께 열리는 이번 가요제에 전국의 재능 있는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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