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곡성군, 동화정원서 ‘봄의 멜로디’ 음악회 개최

지리산고향뉴스
2026-04-08

1. 곡성군, 동화정원에서 만나는 ‘봄의 멜로디’ 드넓은 밀밭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악회 개최_1.jpg


곡성군, 동화정원서 ‘봄의 멜로디’ 음악회 개최

초록 밀밭 배경 감성 공연…음악·체험·휴식 어우러진 봄 정원 축제


전남 곡성군이 드넓은 밀밭과 봄꽃이 어우러진 동화정원에서 음악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 음악회를 연다.


곡성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곡성읍 묘천리 일원에 조성된 동화정원에서 ‘봄의 멜로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정원 속에서 음악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동화정원은 지난해 가을 황화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며 인생사진 명소로 떠오른 곳으로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올봄에는 초록빛 밀밭과 함께 수레국화, 양귀비, 안개꽃 등이 어우러져 더욱 다채로운 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5월 2일에는 전자현악 듀오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는 V.O.S. 김경록이 무대에 오르며, 5월 3일에는 전자현악 듀오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선보이는 국악퓨전밴드가 공연을 펼친다.


공연과 함께 다양한 감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화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걱정인형 만들기, 장미 아크릴 도어벨과 키보드 꾸미기 체험이 진행되며 캐리커처 체험과 로즈커피, 꽃차 시음 코너도 운영된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SNS 팔로우 및 인증샷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봄꽃이 어우러진 동화정원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곡성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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