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2026 임실N펫스타, 꽃길 위 반려축제…먹거리·프로그램 '역대급'

지리산고향뉴스
2026-04-20

1.2026 임실N펫스타, 더 특별한 프로그램‧더 풍성한 먹거리로의 초대.jpg


2026 임실N펫스타, 꽃길 위 반려축제…먹거리·프로그램 '역대급'

개통령 토크쇼·3일간 체험 총집합…1,464면 주차 확보로 오감만족 축제


전북 임실군이 1500만 반려인을 위한 대표 반려동물 축제 '2026 임실N펫스타'를 화려한 봄꽃 경관과 역대급 먹거리·체험 프로그램으로 대폭 업그레이드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 일원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수의견 설화를 기반으로 한 전통성과 현대 반려문화를 결합한 복합형 문화축제로, 수국·꽃양귀비·왕벚나무·연산홍 등을 대거 식재해 행사장 전역의 경관을 한층 끌어올렸다. 

드넓은 잔디광장과 함께 1000여 개 수국 화분, 약 1.3ha 규모의 오수천변 꽃양귀비 군락을 조성해 봄꽃이 어우러진 감성 공간을 연출했다. 입체적 동선 설계를 통해 관람객 분산 효과를 높여 보다 쾌적한 축제 환경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참여·체험·전문성'을 키워드로 강화됐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FCI(세계애견연맹) 국제 어질리티 대회'를 통해 반려견 스포츠의 박진감을 선보이며, 오수를 '반려동물 스포츠의 성지'로 각인시킬 계획이다. 국가대표급 훈련사들이 참여하는 '오수 마스터즈 데이'도 새롭게 도입돼 올바른 훈련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


원광대 RISE 사업단과 연계한 반려견 미용대회도 마련돼 예술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미용 문화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한방센터, 행동교정·훈련 체험, 인식표·목줄 만들기 등 실생활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개통령 이웅종·설채현·강형욱의 토크쇼와 초대가수 공연도 마련돼 3일간 축제 열기를 더한다. '댕댕트레인' 200팀, 펫투어 80팀을 운영해 전국 단위 방문객 유입도 확대한다.


접근성과 편의성도 강화됐다. 총 13개소 1464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진출입로를 정비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했다.


먹거리 역시 임실의 강점을 살렸다. 50개월 미만 임실 암소 한우 판매관을 특별 운영해 전국적 명성의 임실 한우를 현장에서 선보인다. 오수 지역 맛집이 참여해 육개장, 소고기전, 사골우거지국 등 향토 음식을 제공하고, 푸드트럭 8대와 간식 부스 13개소에서는 임실 치즈를 활용한 피자·아이스크림·빵, 쌀호두과자, 수제과일청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닭강정, 야키소바, 케밥 등 글로벌 메뉴도 더해 먹거리 선택 폭을 넓혔다.


'임실N치즈 판매관'에서는 펫 전용 치즈가 포함된 '댕댕소풍키트'를 선보여 반려가족을 위한 맞춤형 미식 콘텐츠도 준비했다.


심 민 군수는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한 2026 임실N펫스타는 오수를 세계적인 반려동물 스포츠 도시로 도약시키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콘텐츠와 임실 한우·치즈를 활용한 역대급 먹거리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오감 만족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꽃양귀비가 만개한 오수천변에서 전국 반려가족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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