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제34회 전남장애인체전 구례서 개막…5천여 명 3일간 열전

지리산고향뉴스
2026-04-22

보도자료(20260422_“자연의 땅 구례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22일 구례군에서 개막).jpg


제34회 전남장애인체전 구례서 개막…5천여 명 3일간 열전

21개 종목 경쟁… 화합·감동 어우러진 체육 축제

문화·체험행사 병행… 지역 축제 분위기 확산


전라남도 장애인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구례군에서 막을 올리며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22일 구례군 일원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선수와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2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환영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화합과 감동을 나누는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가수 진성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구례에서의 시간이 선수와 도민 모두에게 희망과 감동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기간에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선수단과 관람객,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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