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서 찍은 ‘미녀 데몬 킬러’ OTT 공개
촬영 70% 곡성 로케이션…지역 관광콘텐츠 확장 기대
글로벌 OTT 동시 공개…지방 로케이션 영화 파급력 주목
전남 곡성을 주요 배경으로 촬영된 한미 합작 액션 판타지 영화 ‘미녀 데몬 킬러(DEMON DANCER: SUA/NARA)’가 4월 30일 OTT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전체 촬영의 약 70%를 곡성에서 진행하며 지역 로케이션을 적극 활용한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학정리와 태안사, 레저문화센터 공연장 등 지역 주요 명소가 작품 속 배경으로 등장해 공간의 특성을 살린 영상미를 구현했다.
연출은 아틸라 코로시 감독이 맡았으며, 실제 공간을 활용한 고난도 액션 연출이 특징이다. 특히 차량용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촬영된 장면은 세트가 아닌 실제 구조물을 활용해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액션 설계는 영화 ‘악녀’와 ‘곡성’에 참여한 권귀덕 무술감독이 맡았고, ‘존 윅’과 ‘알리타: 배틀 엔젤’에 참여한 마이크 헤다야티가 VFX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사는 죽음의 경계에 선 발레리나 ‘수아’의 기억이 거꾸로 흐르며 인간과 비현실적 존재가 교차하는 세계를 그린다. 애니메이션적 연출과 판타지 세계관이 결합된 액션 장르로 구성됐다.
이 작품은 한국에 거주했던 국제 커플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이 해외에 체류하는 동안 한국에 남아 있던 가족이 겪은 위협적인 상황이 영화의 모티브가 됐다.
특히 주연 배우 한지연이 곡성과 인연이 깊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그의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배경 속에서, 이번 작품을 통해 지역과 글로벌 콘텐츠를 연결하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작품은 곡성을 비롯한 국내 여러 도시에서 촬영됐으며, 후반 작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됐다. 배우 한지연과 아니타 코로시, 조셉 김 등이 출연한다.
이번 영화 공개는 단순한 콘텐츠 공개를 넘어 지역 영상 산업과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최근 지방 로케이션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가 관광 유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곡성 역시 이번 작품을 계기로 ‘촬영지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한 동시 공개는 지역 기반 콘텐츠가 해외 시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지자체의 문화콘텐츠 유치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녀 데몬 킬러’는 LG유플러스, KT, SK브로드밴드 IPTV와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 플랫폼에서 공개되며, 이후 홍콩·대만·인도 등 해외 시장 진출과 북미 개봉도 예정돼 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곡성서 찍은 ‘미녀 데몬 킬러’ OTT 공개
촬영 70% 곡성 로케이션…지역 관광콘텐츠 확장 기대
글로벌 OTT 동시 공개…지방 로케이션 영화 파급력 주목
전남 곡성을 주요 배경으로 촬영된 한미 합작 액션 판타지 영화 ‘미녀 데몬 킬러(DEMON DANCER: SUA/NARA)’가 4월 30일 OTT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전체 촬영의 약 70%를 곡성에서 진행하며 지역 로케이션을 적극 활용한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학정리와 태안사, 레저문화센터 공연장 등 지역 주요 명소가 작품 속 배경으로 등장해 공간의 특성을 살린 영상미를 구현했다.
연출은 아틸라 코로시 감독이 맡았으며, 실제 공간을 활용한 고난도 액션 연출이 특징이다. 특히 차량용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촬영된 장면은 세트가 아닌 실제 구조물을 활용해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액션 설계는 영화 ‘악녀’와 ‘곡성’에 참여한 권귀덕 무술감독이 맡았고, ‘존 윅’과 ‘알리타: 배틀 엔젤’에 참여한 마이크 헤다야티가 VFX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사는 죽음의 경계에 선 발레리나 ‘수아’의 기억이 거꾸로 흐르며 인간과 비현실적 존재가 교차하는 세계를 그린다. 애니메이션적 연출과 판타지 세계관이 결합된 액션 장르로 구성됐다.
이 작품은 한국에 거주했던 국제 커플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이 해외에 체류하는 동안 한국에 남아 있던 가족이 겪은 위협적인 상황이 영화의 모티브가 됐다.
특히 주연 배우 한지연이 곡성과 인연이 깊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그의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배경 속에서, 이번 작품을 통해 지역과 글로벌 콘텐츠를 연결하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작품은 곡성을 비롯한 국내 여러 도시에서 촬영됐으며, 후반 작업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됐다. 배우 한지연과 아니타 코로시, 조셉 김 등이 출연한다.
이번 영화 공개는 단순한 콘텐츠 공개를 넘어 지역 영상 산업과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최근 지방 로케이션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가 관광 유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곡성 역시 이번 작품을 계기로 ‘촬영지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한 동시 공개는 지역 기반 콘텐츠가 해외 시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지자체의 문화콘텐츠 유치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녀 데몬 킬러’는 LG유플러스, KT, SK브로드밴드 IPTV와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 플랫폼에서 공개되며, 이후 홍콩·대만·인도 등 해외 시장 진출과 북미 개봉도 예정돼 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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