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세계장미축제, 밤이 되면 더 빛나는 장미의 향연
야간 조명·공연 어우러진 낭만 축제… 늦은 밤까지 관광객 발길 이어져
전남 곡성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밤이 되면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장인 섬진강기차마을은 해가 지면 형형색색의 야간 조명과 만개한 장미가 어우러져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낮에는 화사한 장미의 색감이 돋보였다면, 밤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 장미 정원의 낭만적인 풍경이 방문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장미공원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과 빛 조형물은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청년층 방문객들에게 인기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장미향 가득한 산책길과 함께 이어지는 음악 공연까지 더해지면서 축제장은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지역 축제들이 단순 관람형을 넘어 ‘체류형 야간 콘텐츠’ 강화에 나서는 가운데, 곡성세계장미축제 역시 야간 경관과 감성 콘텐츠를 결합하며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야간 시간대 방문객 증가로 주변 상권과 먹거리 부스 이용객도 함께 늘어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관광객들은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이 되니 훨씬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조명과 장미가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곡성군은 관광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기간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곡성세계장미축제는 낮에는 화사한 장미의 아름다움을, 밤에는 감성과 낭만이 살아있는 색다른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올해 축제에서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곡성세계장미축제, 밤이 되면 더 빛나는 장미의 향연
야간 조명·공연 어우러진 낭만 축제… 늦은 밤까지 관광객 발길 이어져
전남 곡성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밤이 되면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장인 섬진강기차마을은 해가 지면 형형색색의 야간 조명과 만개한 장미가 어우러져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낮에는 화사한 장미의 색감이 돋보였다면, 밤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 장미 정원의 낭만적인 풍경이 방문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장미공원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과 빛 조형물은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청년층 방문객들에게 인기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장미향 가득한 산책길과 함께 이어지는 음악 공연까지 더해지면서 축제장은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지역 축제들이 단순 관람형을 넘어 ‘체류형 야간 콘텐츠’ 강화에 나서는 가운데, 곡성세계장미축제 역시 야간 경관과 감성 콘텐츠를 결합하며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야간 시간대 방문객 증가로 주변 상권과 먹거리 부스 이용객도 함께 늘어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관광객들은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이 되니 훨씬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조명과 장미가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곡성군은 관광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기간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곡성세계장미축제는 낮에는 화사한 장미의 아름다움을, 밤에는 감성과 낭만이 살아있는 색다른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올해 축제에서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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