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귀농귀촌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
100여 명 참여…소통·화합으로 안정적인 지역 정착 다져
전남 곡성군 귀농귀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사회 정착 의지를 다졌다.
곡성군은 지난 26일 곡성문화체육관에서 귀농귀촌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귀농귀촌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귀농귀촌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영농활동으로 바쁜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농촌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도 정착 지원뿐 아니라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추세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회원 격려에 이어 레크리에이션과 색판 뒤집기, 링 던지기, 죽방놀이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땀을 흘리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지고 영농 정보와 지역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말미에는 우수 참가팀 시상과 행운권 추첨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귀농인은 "평소에는 농사일로 바빠 다른 귀농귀촌인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정보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화합의 자리가 계속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곡성군, 귀농귀촌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
100여 명 참여…소통·화합으로 안정적인 지역 정착 다져
전남 곡성군 귀농귀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사회 정착 의지를 다졌다.
곡성군은 지난 26일 곡성문화체육관에서 귀농귀촌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귀농귀촌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귀농귀촌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영농활동으로 바쁜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농촌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도 정착 지원뿐 아니라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추세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회원 격려에 이어 레크리에이션과 색판 뒤집기, 링 던지기, 죽방놀이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땀을 흘리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지고 영농 정보와 지역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말미에는 우수 참가팀 시상과 행운권 추첨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귀농인은 "평소에는 농사일로 바빠 다른 귀농귀촌인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정보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화합의 자리가 계속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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