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조상래 곡성군수 취임…민선 9기 군정 본격 출범

지리산고향뉴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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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래 곡성군수 취임…민선 9기 군정 본격 출범

환경정화 활동으로 첫 일정 시작…현장 중심 행정 강조

부자농촌·민생경제 회복 등 군정 비전 제시


전남 곡성군이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제49대 조상래 군수의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군민 중심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민선 9기 첫 일정은 환경미화요원들과 함께한 곡성읍 환경정화 활동으로 시작됐다. 조상래 군수는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 현장을 살피며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 의지를 밝혔다.


이어 충의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다짐했다.


오전 10시 곡성군민회관에서는 민선 9기 출범식이 열렸다. 조 군수는 취임 선서를 하고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군민들에게 설명했다.


곡성군은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부자농촌 실현 ▲민생경제 회복 ▲세계 속 관광도시 조성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추진 ▲빈틈없는 복지 구현 등을 제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조상래 군수는 "갈등은 화합으로, 걱정은 희망으로, 약속은 성과로 바꾸는 군정을 만들겠다"며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봉사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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