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 하동군수 취임…"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
활력경제·스마트농업·복지·문화관광·신뢰행정 등 5대 비전 제시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김현수 하동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을 만들겠다는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하동군은 이날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향우, 기관·사회단체장, 언론인,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제46대 김현수 하동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군수는 군청 집무실에서 사무 인계·인수 절차를 마친 뒤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취임식을 통해 앞으로 4년간의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취임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사, 축하영상 상영, 민선 9기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과 국회의원, 경남도지사, 국내외 자매도시 관계자들의 축하 메시지, 13개 읍·면 군민들의 희망 영상도 상영됐다. 황갑선 전국하동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 군수는 "군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답을 찾겠다"며 "오직 하동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책임 있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섬진강과 지리산이 품은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하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활력경제 도시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스마트 농생명 도시 ▲요람에서 무덤까지 행복한 복지 도시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 명품도시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행정 등 5대 군정비전을 제시했다.
취임식 이후에는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충혼탑 참배와 기념식수 식재, 간부공무원 상견례를 가진 뒤 하동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하며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군민의 삶이 먼저인 섬김행정을 실현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김현수 하동군수 취임…"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
활력경제·스마트농업·복지·문화관광·신뢰행정 등 5대 비전 제시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김현수 하동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을 만들겠다는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하동군은 이날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향우, 기관·사회단체장, 언론인,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제46대 김현수 하동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군수는 군청 집무실에서 사무 인계·인수 절차를 마친 뒤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취임식을 통해 앞으로 4년간의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취임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사, 축하영상 상영, 민선 9기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축전과 국회의원, 경남도지사, 국내외 자매도시 관계자들의 축하 메시지, 13개 읍·면 군민들의 희망 영상도 상영됐다. 황갑선 전국하동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 군수는 "군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답을 찾겠다"며 "오직 하동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책임 있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섬진강과 지리산이 품은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하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활력경제 도시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스마트 농생명 도시 ▲요람에서 무덤까지 행복한 복지 도시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 명품도시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행정 등 5대 군정비전을 제시했다.
취임식 이후에는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충혼탑 참배와 기념식수 식재, 간부공무원 상견례를 가진 뒤 하동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하며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군민의 삶이 먼저인 섬김행정을 실현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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