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곡성군, 장미공원 '마크라메 장미 리스' 체험 운영

지리산고향뉴스
2026-07-02

1. 마크라메 장미 리스 만들기.png


곡성군, 장미공원 '마크라메 장미 리스' 체험 운영

11~12일 장미의 뜰서 진행…7월 8일까지 선착순 접수

하루 15명 모집…장미와 리본 활용한 감성 공예 체험


전남 곡성군이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마크라메 장미 리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미공원의 분위기를 담은 체험형 콘텐츠로, 참가자들이 직접 장미 리스를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크라메는 서양식 매듭 공예로, 우드 틀에 실을 엮어 리스를 만든 뒤 장미와 리본을 더해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완성된 리스는 벽걸이 장식 등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체험은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하루 15명씩 총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체험 참가자는 섬진강기차마을 입장권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장미공원에서 매월 운영하는 장미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계절마다 새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직접 만든 장미 리스와 함께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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