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곡성군, 귀농·귀촌 정착 '돌아오지촌' 입주자 11세대 모집

지리산고향뉴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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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귀촌 정착 '돌아오지촌' 입주자 11세대 모집

청춘형 4세대·가족형 7세대…최대 3년간 임시 거주

7월 13~24일 접수…귀농·귀촌 등 정착 희망자 대상


전남 곡성군이 귀농·귀촌과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 가족, 은퇴자 등을 대상으로 '돌아오지촌 2단계' 입주자를 모집한다.


돌아오지촌 2단계는 곡성군 오곡면 오지3길 49번지 일원에 조성된 임시 거주시설로, 정착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13세대 규모이며, 이번 모집은 청춘형 4세대와 가족형 7세대 등 총 11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180일 전부터 공고일까지 곡성군 외 지역에 거주한 사람으로, 곡성 정착을 희망하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입주자는 최대 3년간 거주하며 지역 생활을 경험하고 정착을 준비할 수 있다.


신청은 곡성군청 인구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다양한 정주 지원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며 "이번 돌아오지촌 입주가 정착 희망자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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