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구례 출신 박진성 전 향우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지리산고향뉴스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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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출신 박진성 전 향우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매년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 기탁…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귀감


구례군 산동면 출신 박진성 전 재경산동면향우회장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구례군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5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해 올해까지 모두 2,00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2020년에는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식은 지난 24일 열린 '2026 구례군 고향사랑리더 초청행사'에서 진행됐으며, 박 전 회장이 장길선 구례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박 전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에서 고향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구례 발전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이날 제2호 고향사랑기금사업인 '찾아가는 구례 행복 빨래방' 이동세탁차량 운영을 기념하고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한 고향사랑리더 초청행사를 함께 개최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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