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곡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전국 첫 노점 카드결제 지원

지리산고향뉴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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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전국 첫 노점 카드결제 지원

신청·이의신청 마무리…8월 31일까지 지역 소비 활성화 추진


곡성군이 고유가 장기화로 지급한 피해지원금이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노점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다.


곡성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이의신청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 초기부터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읍·면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신청 접수부터 이의신청 처리, 지원금 지급, 소비 촉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복지부서와 정보를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격 변동 사항을 확인하고,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군민을 적극 발굴해 추가 지급하는 등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통시장 노점 카드결제 지원 서비스다. 이를 통해 노점에서도 선불카드와 카드형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군은 지원금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 촉진 홍보를 이어가며 지역 내 소비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군민 누구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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