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곡순담 100세 잔치 9월 2일 개최…장수 어르신 한자리에
장수 어르신 96명 초청…파크골프·게이트볼대회도 함께 열려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 화합의 장…웃음과 건강 담은 장수축제
곡성군이 전국 대표 장수지역인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이 함께하는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를 오는 9월 2일 개최한다.
곡성군은 이날 곡성문화체육관과 동악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와 '제3회 구곡순담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인생을 살아보니, 웃음이 보약이로다'를 주제로 장수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한 노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회장군인 곡성군이 행사를 주관한다.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의 장수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4개 군별 장수 어르신 12가구씩 총 48가구 96명이 가족과 함께 초청되며, 노인회 회원과 주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100세 잔치는 교복을 입은 어르신들의 입장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마당극과 만담 콘서트 등 웃음과 공감을 주제로 한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장수 사진전, 포토존, 추억 먹거리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같은 날 동악파크골프장과 동악축구장에서는 '제3회 구곡순담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대회'도 열려 어르신들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장수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4개 군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건강한 장수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지난 2003년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이 공동으로 구성한 행정협의체로, 장수문화 확산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구곡순담 100세 잔치 9월 2일 개최…장수 어르신 한자리에
장수 어르신 96명 초청…파크골프·게이트볼대회도 함께 열려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 화합의 장…웃음과 건강 담은 장수축제
곡성군이 전국 대표 장수지역인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이 함께하는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를 오는 9월 2일 개최한다.
곡성군은 이날 곡성문화체육관과 동악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와 '제3회 구곡순담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인생을 살아보니, 웃음이 보약이로다'를 주제로 장수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한 노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회장군인 곡성군이 행사를 주관한다.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의 장수 어르신과 가족,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4개 군별 장수 어르신 12가구씩 총 48가구 96명이 가족과 함께 초청되며, 노인회 회원과 주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100세 잔치는 교복을 입은 어르신들의 입장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마당극과 만담 콘서트 등 웃음과 공감을 주제로 한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장수 사진전, 포토존, 추억 먹거리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같은 날 동악파크골프장과 동악축구장에서는 '제3회 구곡순담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대회'도 열려 어르신들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장수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 4개 군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건강한 장수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지난 2003년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이 공동으로 구성한 행정협의체로, 장수문화 확산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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