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농특산물로 'K-밥상' 승부, 전국요리경연대회 열린다
10월 23일 섬진강기차마을서 본선…대표 신메뉴 발굴·총상금 550만 원
곡성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대표 먹거리를 발굴하는 전국 요리경연이 오는 10월 섬진강기차마을에서 펼쳐진다.
곡성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3일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2026년 제4회 곡성 전국요리경연대회(곡성 K-밥상 요리대전)'와 '청년·학생요리 & 제과·제빵 경연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외식업소와 학교·요양원 등 단체급식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곡성 대표 신메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실용형 메뉴와 단체급식 메뉴 각각 1종씩 모두 2종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토란과 곡성 쌀, 흑돼지, 멜론, 능이버섯, 다슬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새로운 먹거리 개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대회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2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9월 23일까지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0개 팀 20명을 본선 진출자로 선발한다.
본선에서는 대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비롯해 총 55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미래 조리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청년·학생요리 & 제과·제빵 경연대회'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배로 함께 진행된다.
경연 외에도 바비큐 라이브 시연과 푸드 카빙, 칵테일 페스타, 인생네컷 촬영 등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곡성쌀 1kg과 금 1g 등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창의적인 요리 아이디어를 통해 곡성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K-푸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레시피가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전수 컨설팅과 책자 발간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곡성 농특산물로 'K-밥상' 승부, 전국요리경연대회 열린다
10월 23일 섬진강기차마을서 본선…대표 신메뉴 발굴·총상금 550만 원
곡성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대표 먹거리를 발굴하는 전국 요리경연이 오는 10월 섬진강기차마을에서 펼쳐진다.
곡성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3일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2026년 제4회 곡성 전국요리경연대회(곡성 K-밥상 요리대전)'와 '청년·학생요리 & 제과·제빵 경연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외식업소와 학교·요양원 등 단체급식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곡성 대표 신메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실용형 메뉴와 단체급식 메뉴 각각 1종씩 모두 2종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토란과 곡성 쌀, 흑돼지, 멜론, 능이버섯, 다슬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새로운 먹거리 개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대회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2인 1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9월 23일까지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0개 팀 20명을 본선 진출자로 선발한다.
본선에서는 대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비롯해 총 55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미래 조리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청년·학생요리 & 제과·제빵 경연대회'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배로 함께 진행된다.
경연 외에도 바비큐 라이브 시연과 푸드 카빙, 칵테일 페스타, 인생네컷 촬영 등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곡성쌀 1kg과 금 1g 등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창의적인 요리 아이디어를 통해 곡성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K-푸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레시피가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전수 컨설팅과 책자 발간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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