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곡성군, 율곡마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희망복지' 하반기 재개

지리산고향뉴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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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율곡마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희망복지' 하반기 재개

빨래·목욕·한방진료·치매검진 등 생활밀착 서비스…붕어빵 나눔 새롭게 추가


곡성군이 여름철 무더위로 잠시 중단했던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삼기면 율곡마을을 시작으로 다시 운영한다.


하반기 첫 기동서비스는 오는 3일 삼기면 율곡마을회관에서 진행된다.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생활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복지·건강·생활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사업이다.


율곡마을에서는 이동 빨래방과 이동 목욕, 사진 인화, 손 마사지·손톱 정리, 이동 점빵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기계 현장 실무교육과 전기 안전점검, 칼갈이를 비롯해 안마와 한방진료, 치매 조기검진, 교통안전교육 등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따끈따끈 붕어빵'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한다. 현장에서 직접 구운 붕어빵을 주민들에게 제공해 복지서비스와 함께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곡성군은 율곡마을을 시작으로 생활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마을을 찾아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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