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스 물든 곡성 석곡, 10월 2일부터 음악축제
설운도·현진우·지원이 무대…백세미 비빔밥·전통놀이·가요제도 마련
곡성 석곡의 가을을 코스모스와 음악으로 물들이는 '제26회 석곡 코스모스음악회'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석곡면 대황강 자연휴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코스모스 향기에 추억·낭만·사랑을 싣고'를 주제로 문화공연과 체험, 먹거리, 주민·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프린지 공연을 비롯해 윷놀이·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천하장사 씨름대회, 떡메치기 등이 진행된다.
곡성의 대표 농산물인 백세미를 활용한 비빔밥 나눔도 마련된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지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토종어류 방류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의 저녁 무대에는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첫날인 10월 2일에는 설운도, 3일에는 현진우,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지원이 등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흥을 더한다.
마지막 날에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돌실노래방 가요제'도 열린다. 참가자가 노래방 기계에 맞춰 노래를 부른 뒤 산출된 점수로 순위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원장 석곡 코스모스음악회 추진위원장은 "관광객들이 음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코스모스와 음악이 어우러진 석곡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정평섭 기자]
1411js@daum.net
코스모스 물든 곡성 석곡, 10월 2일부터 음악축제
설운도·현진우·지원이 무대…백세미 비빔밥·전통놀이·가요제도 마련
곡성 석곡의 가을을 코스모스와 음악으로 물들이는 '제26회 석곡 코스모스음악회'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석곡면 대황강 자연휴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코스모스 향기에 추억·낭만·사랑을 싣고'를 주제로 문화공연과 체험, 먹거리, 주민·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프린지 공연을 비롯해 윷놀이·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천하장사 씨름대회, 떡메치기 등이 진행된다.
곡성의 대표 농산물인 백세미를 활용한 비빔밥 나눔도 마련된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지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토종어류 방류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축제의 저녁 무대에는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첫날인 10월 2일에는 설운도, 3일에는 현진우,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지원이 등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의 흥을 더한다.
마지막 날에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돌실노래방 가요제'도 열린다. 참가자가 노래방 기계에 맞춰 노래를 부른 뒤 산출된 점수로 순위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원장 석곡 코스모스음악회 추진위원장은 "관광객들이 음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코스모스와 음악이 어우러진 석곡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정평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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