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수군 황봉석 토목팀장, 산업안전지도사 최종 합격

지리산고향뉴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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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황봉석 토목팀장, 산업안전지도사 최종 합격

건설안전 분야 전문자격 확보…토목시공기술사에 이어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


전북 장수군 건설교통과 황봉석 토목팀장이 제16회 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


산업안전지도사는 위험성 평가와 산업재해 예방 지도, 건설안전 자문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자격이다.


유해·위험 방지계획서와 안전보건 개선계획서, 건축·토목 작업계획서 작성·지도는 물론 안전성·위험성 평가와 기술지도, 안전교육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번 시험에는 1차에 5556명이 응시했으며 2·3차 시험을 거쳐 185명이 최종 합격했다. 1차 응시 인원 대비 최종 합격률은 약 3.3%다.


황 팀장은 2005년 공직에 입문한 뒤 토목 분야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2017년에는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의 기술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장수군은 이번 전문자격 취득이 건설 현장과 공공시설의 위험요인 점검, 예방대책 마련 등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봉석 팀장은 "주민 안전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건설·관리하는 토목직 공무원으로서 건설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싶어 도전했다"며 "그동안 쌓은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장수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정평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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