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아영면 '흥부골 포도축제' 성황리 개최특산 포도 브랜드화·농가 소득 증대·관광 활성화 '일석삼조' 효과 전북 남원시 아영면에서 지역 특산물인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흥부골 포도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규상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지혜를 모아 준비한 이번 축제는 남원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아영면은 해발고도가 시내보다 약 500m 높고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난 포도 생산지로 유명하다. 특히 아영면은 흥부놀부 전통문화와 가야왕국의 중심지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된 지역이라는 점에서 '특산 포도'를 중심으로 한 축제의 의미가 더욱 깊다. 축제를 통해 '남원하면 춘향, 아영면 하면 포도'라는 지역 정체성이 확립됐으며, 직거래 장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익 구조 다변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포도 수확 체험, 와인 시음, 가족 단위 프로그램 등은 광한루, 지리산 관광과 연계돼 남원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축제로,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청정·웰빙·건강'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진행되며, 10여 명의 가수들이 참여해 흥을 돋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남원시 아영면 '흥부골 포도축제' 성황리 개최특산 포도 브랜드화·농가 소득 증대·관광 활성화 '일석삼조' 효과
전북 남원시 아영면에서 지역 특산물인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흥부골 포도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규상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지혜를 모아 준비한 이번 축제는 남원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아영면은 해발고도가 시내보다 약 500m 높고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난 포도 생산지로 유명하다.
특히 아영면은 흥부놀부 전통문화와 가야왕국의 중심지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된 지역이라는 점에서 '특산 포도'를 중심으로 한 축제의 의미가 더욱 깊다.
축제를 통해 '남원하면 춘향, 아영면 하면 포도'라는 지역 정체성이 확립됐으며, 직거래 장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익 구조 다변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포도 수확 체험, 와인 시음, 가족 단위 프로그램 등은 광한루, 지리산 관광과 연계돼 남원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축제로,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청정·웰빙·건강'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진행되며, 10여 명의 가수들이 참여해 흥을 돋우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