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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으로 공식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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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으로 공식 임명

정청래 당대표 특별보좌관 선임…"남원 현안 해결에 최선" 


전북 남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으로 공식 임명되며 정치적 보폭을 넓히고 있다.


김원종 전 선임행정관은 지난 12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의 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고 1월 4일 밝혔다. 남원 지역 인사 가운데 정청래 당대표 특보로 임명된 사례는 김 후보가 유일하다.


김 후보는 임명 소감을 통해 “남원에서 당대표 특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복지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살려 당대표 보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국립의전원, 제2경찰학교 유치 등 남원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내년 남원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에서 압승하고, 나아가 전국적 승리를 거두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강한 선거 의지를 드러냈다.


김원종 후보는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23세에 행정고시 제31회에 합격했다.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을 시작으로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산업국장, 노인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복지·보건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OECD 행정관, RAND Corporation 연구원 등 국제기구와 연구기관에서도 활동했다.


2016년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남원의 정치 발전을 목표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정책위원회 부의장, 사회복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보건복지혁신단장 등을 맡았다. 학계에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전주대학교 객원교수이자 병원시설관리협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복지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 김 후보는 지난해 12월 19일 제9대 남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 선언과 함께 남원시민 1인당 연 180만 원 기본소득 지급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해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중앙정부와 여당 핵심부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정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김 후보가 남원의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을지 향후 행보에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리산고향뉴스/정평섭 취재부장·박은정 정치사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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