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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탈을 쓴 하이에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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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탈을 쓴 하이에나들에 의해 나라와 일부지자체들이 멘붕에 빠져다.


윤석열 정권이나 특정지자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은 더 이상 방치할수 없다.


양 탈을 쓴 하이에나와 여우들이 선거철이면 내려와 자기들의 사냥터로 알고 설치고 있다.


겉으로는 온순한 양처럼하고, 입만 열면 감언이설에 달콤한 '맆'털기로 에덴동산을 만들어 줄것처럼 시민을 속여왔다.


하지만, 그 발톱이 닿는 곳마다 농장은 초토화되고 있다.


이 하이에나는 먹이를 남기지 않고 비선과 함께 싹쓸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농장의 구석구석에 배설물을 쌓아 두고, 그것을 황금 덩어리 처럼 포장하고 다닌다. 


입을 열 때마다 거짓말이 흘러나오고, 약속은 번번이 기망으로 바뀐다. 


진실과 책임은 사라지고 위선과 허세만 장렬하여 남은 것은 시민의 분노와 공동체의 피로뿐이다.


문제는 이 하이에나가 혼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양의 탈을 믿고 문을 열어준 이들, 불의에도 침묵으로 방관하고, 이익 앞에서는 이들과 함께 농장을 초토화 시키는데 간신배가 되어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도시는 생존터전이 아닌 약탈의 대상이 되었고, 행정은 보호자가 아니라 방조자와 좀도둑 공범들로 가득하다.


1894년, 탐관오리와 부패한 권력, 거짓과 수탈에 맞서 민중이 들고일어났던 동학혁명의 출발점은 남원이었다. 


당시 민중이 외친 것은 거창한 이념이 아니라, “사람답게 살 권리”였다. 지금 남원에서 다시 울려 퍼지는 분노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참관오리와 같은 역사는 반복되는가…?


권력이 스스로를 절제하지 않을 때,


거짓이 진실을 밀어낼 때,


시민의 삶이 통치의 수단으로 전락할 때,


민중반란과 네임덕은 시작된다.


이것은 선동이 아니라 경고다.


남원은 더 이상 실험장이 아니다.


시민은 더 이상 속아줄 대상이 아님을 명심하라!


양의 탈은 이미 벗겨지고 있으며


하이에나의 이빨과 발톱은 이제 모두의 눈앞에 드러나 있다.


또다시 사기를 치기 위해 고을을 누비며 '립'발구를 하고 다닐 때가 아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변명도, 포장도 아닌 사죄와 책임이다.


그동안 간신배들이 대놓고 창고털이를 해왔던 모든 행위에 대해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을 바로잡을 것인지,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임기가 끝난 이후에도 시민들은 고장을 조토화 시킨 일들에 대하여 그대로 덮고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지리산고향뉴스/발행인 최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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