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주중한국문화원 전시 개막 축하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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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곡·태평무·아리랑’ 무대로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장 열어


국립민속국악원이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전통예술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지난 5일 주중한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국립국악원 주관 전시 ‘종묘제례악, 조선을 노래하다’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전시 개막을 기념함과 동시에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중국 현지에 전하며, 양국 문화예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대금 독주 ‘청성곡’ △독무 ‘한영숙류 태평무’ △민요 연곡 ‘모리화·아리랑’으로 구성됐다. 약 200석 규모의 공연장은 관객들로 가득 찼으며, 특히 중국의 대표 민요 ‘모리화’와 한국의 ‘아리랑’을 함께 엮은 무대는 큰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문화적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중현 국립민속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예술의 가치를 베이징 현지에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문화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한국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베이징 내 문화예술 기관·단체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한국 전통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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