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남원읍성과 충원문화가 어우러진 역사마을 만들기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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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만인의총 본무덤 정비공사 진행상황 브리핑

남원시 문화예술과, 시민·관계자 대상 설명회 개최


전북 남원시 문화예술과는 3월 16일 오후 2시 남원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임진왜란·정유재란 당시 희생된 만인의총 본무덤 정비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문화예술과 김경숙 과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 남원 역사 바로 세우기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현재 진행 중인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만인의총 본무덤 정비 사업의 추진 배경과 발굴 조사 과정, 유구 확인 결과, 향후 정비 방향 등이 공개됐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남원을 지키다 희생된 민·관·군 의병들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역사 교육과 추모 공간으로서의 가치 회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국가유산 정비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발굴조사를 통해 기단석, 매장 관련 유구, 석렬 구조 등 다양한 흔적이 확인된 것으로 설명됐다.


현장 조사에서는 여러 개의 트렌치(trench)를 설치해 토층과 석렬 구조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발굴이 진행됐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돌로 쌓은 구조와 매장 흔적 등이 발견된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만인의총 주변 공간을 역사 교육과 추모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간 재정비 계획과 조경계획도 함께 소개됐다.


남원시는 향후 발굴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역사적 사실을 최대한 존중하는 방식으로 만인의총 본무덤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역사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만인의총은 남원 역사와 호국정신을 상징하는 중요한 유적”이라며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조사와 시민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을 반영하며 단계적으로 정비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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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고향뉴스 / 박경희 문예부장 · 정평섭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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