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20년 만에 다시 찾는 민속국악원 무대 (5).jpg](https://cdn.imweb.me/upload/S20250914216758bee1023/4da420982c8a8.jpg)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국립민속국악원서 특별 교류무대 '하나되어'
정가부터 민요연곡, 무산향, 호적풍류까지 다채로운 무대
오는 28일 예원당서 개최…전석 무료, 누리집 예매 가능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약 20년 만에 다시 국립민속국악원 무대에 올라 국악관현악과 전통 성악, 민속 기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교류 공연 '하나되어'를 선보인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이 함께하는 공연 '하나되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2007년 이후 다시 국립민속국악원을 찾는 뜻깊은 공연으로, 국립국악원과 소속 국악원 간 예술적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관객의 국악관현악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 역량을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민요부터 정가, 기악, 소리, 태평소 협주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시조창(완제) 보유자인 임환 명인이 김아성 편곡의 성악과 관현악 우조시조 '월정명', 남창가곡 '편수대엽'을 협연해 정가의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 초 국립국악원 '새해국악연'에서 초연된 뒤 호응을 얻은 김성국 편곡의 '민요연곡'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경기·서도·남도 민요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협연 무대도 눈길을 끈다. 대금 명인 원장현의 독주곡 '춤산조'를 바탕으로 한 3중주 협주곡 '무산향'에서는 가야금 서은영, 아쟁 최혜림, 대금 김용수 등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들이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진 깊이 있는 연주를 들려준다.
김기범 편곡의 '세계재즈기행'은 국악관현악으로 세계 각국의 재즈 음악을 표현하는 이색적인 무대로 신선한 즐거움을 더한다. 이어 김백찬 편곡의 '아리랑, 희망가'는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김정훈의 소리로 재해석돼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최경만 구성, 계성원 편곡의 국악관현악과 호적을 위한 '호적풍류'가 장식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박계전 단원이 태평소 협연자로 나서 힘찬 음색과 호방한 멋을 담은 역동적인 무대로 피날레를 꾸민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예술감독 권성택이 지휘를 맡는다. 국립민속국악원은 국립국악원과의 예술적 협력과 교류를 통해 국악 공연의 다양한 가능성을 지역 관객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국립민속국악원'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국립민속국악원서 특별 교류무대 '하나되어'
정가부터 민요연곡, 무산향, 호적풍류까지 다채로운 무대
오는 28일 예원당서 개최…전석 무료, 누리집 예매 가능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약 20년 만에 다시 국립민속국악원 무대에 올라 국악관현악과 전통 성악, 민속 기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교류 공연 '하나되어'를 선보인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이 함께하는 공연 '하나되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무대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2007년 이후 다시 국립민속국악원을 찾는 뜻깊은 공연으로, 국립국악원과 소속 국악원 간 예술적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관객의 국악관현악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 역량을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민요부터 정가, 기악, 소리, 태평소 협주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시조창(완제) 보유자인 임환 명인이 김아성 편곡의 성악과 관현악 우조시조 '월정명', 남창가곡 '편수대엽'을 협연해 정가의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 초 국립국악원 '새해국악연'에서 초연된 뒤 호응을 얻은 김성국 편곡의 '민요연곡'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경기·서도·남도 민요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협연 무대도 눈길을 끈다. 대금 명인 원장현의 독주곡 '춤산조'를 바탕으로 한 3중주 협주곡 '무산향'에서는 가야금 서은영, 아쟁 최혜림, 대금 김용수 등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단원들이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진 깊이 있는 연주를 들려준다.
김기범 편곡의 '세계재즈기행'은 국악관현악으로 세계 각국의 재즈 음악을 표현하는 이색적인 무대로 신선한 즐거움을 더한다. 이어 김백찬 편곡의 '아리랑, 희망가'는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김정훈의 소리로 재해석돼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최경만 구성, 계성원 편곡의 국악관현악과 호적을 위한 '호적풍류'가 장식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박계전 단원이 태평소 협연자로 나서 힘찬 음색과 호방한 멋을 담은 역동적인 무대로 피날레를 꾸민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예술감독 권성택이 지휘를 맡는다. 국립민속국악원은 국립국악원과의 예술적 협력과 교류를 통해 국악 공연의 다양한 가능성을 지역 관객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국립민속국악원'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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