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국립민속국악원, 2026 '다담' 첫 공연…조용헌 초청

[대표포스터] 국립민속국악원,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올해 첫 공연.jpg


국립민속국악원, 2026 '다담' 첫 공연…조용헌 초청

태평무로 여는 전통춤 무대…품격 있는 공연 구성

3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 진행…전석 무료


국립민속국악원이 차와 이야기가 어우러진 국악콘서트 '다담'을 오는 25일 오후 7시 예음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민속국악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다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 첫 무대에는 강호동양학자 조용헌을 이야기 손님으로 초청했다.


조용헌은 사주명리와 풍수 등 동양학을 바탕으로 인간과 시대를 통찰해 온 인물로,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조선일보 칼럼 '조용헌 살롱'을 장기간 연재해 온 대표적인 칼럼니스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강호동양학의 의미와 삶의 태도, 인간관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지혜 등을 관객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성찰과 절제, 나눔의 가치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삶의 방향도 제시한다.


공연의 시작은 국립민속국악원 무용단이 선보이는 전통춤 '태평무'로 꾸며진다. 태평무는 왕과 왕비의 복식을 바탕으로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국가무형유산으로, 품격 있는 춤사위를 통해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한 시간 전부터는 로비에서 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관객들이 보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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