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국립민속국악원 K-국악스테이지, 4월 4일 오후 3시 예원당서 개최

2. [대표사진] 봄바람을 타고 온 피리의 깊은 울림 봄맞이 피리소리.jpg


국립민속국악원 K-국악스테이지, 4월 4일 오후 3시 예원당서 개최

서도민요·소고춤·승무 더한 70분 공연…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

박범훈·송선원·최경만 등 명인 참여…성악·춤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남원 예원당에서 K-국악스테이지 '봄맞이 피리소리'를 열고 전통 피리 음악의 깊은 울림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박범훈류피리산조보존회가 무대에 올라 푸살·경기시나위, 태평소와 소고춤, 대풍류와 승무, 피리와 서도민요, 피리삼중주, 박범훈류 피리 산조 등으로 전통 피리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풀어낼 예정이다.


박범훈류피리산조보존회는 2013년 창단된 단체로 박범훈류 피리 산조의 보존과 전승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창립총회와 연주회를 시작으로 산조는 물론 시나위, 풍류, 민요, 창작국악 등 피리 음악 전반에 걸쳐 연주와 학술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 피리 음악의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공연은 '푸살·경기시나위'로 시작해 '태평소와 소고춤', '대풍류와 승무', '피리와 서도민요', 피리삼중주 '춤을 위한 메나리', '박범훈류 피리 산조' 순으로 진행된다. 전통 기악을 중심으로 성악과 춤이 함께 어우러지며 한층 풍성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피리 박범훈 명인을 비롯해 태평소 송선원 명인, 피리 최경만 명인, 소고춤 최종실 명인, 승무 채향순 명무, 서도민요 유지숙 명창 등이 함께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출연진은 박범훈 외 피리산조보존회 회원과 협연자 등 총 43명이며, 공연 시간은 70분 내외다. 사회는 김원선 전북대 교수가 맡고, 진행은 오세진·강현정이 맡는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예매는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국립민속국악원'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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