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회 춘향제 ‘대동길놀이’ — 열기는 넘쳤지만, 관람객은 아쉬웠다.

제96회 춘향제 대동길놀이는 그 어느 해보다 주민 참여 열기는 뜨거웠다.
각 마을별로 200~300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심 전 구간을 가득 메우며 전통의 흥을 끌어올렸다.
색동 한복과 의장 행렬,..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 인원, 특희 송동면에서 준비한‘대동(大同)’길놀이는 축제의 본래 의미를 현장에서 그대로 구현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춘향제’가 내년부터라도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100회를 세계적인 축제로 ‘승화’시키려면 홍보도 중요하지만 동참했던 시민들이나 관광객이 공감하는 내용분석을 통해 제97회부터 100회를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서 ‘지난해처럼 과장된 관광객 숫자 늘리기’ 발표만 할 게 아니고 정확한 파악이 필요하다.
하여 금년 96회째 춘향제를 냉정하게 분석해본다.
한마디로 저리하면 “참여는 시민들의 열정과 준비는 철저했지만… 시와 춘향제전위의 준비는 전수로 평가하면 타 지자체 행사에 비해 전혀 재선된 것이 없는 돈쓰고 보자는 준비 안 된 유치원 운동회수준으로 비춰졌으며, 관광객이 저조해 축제에 사용한 예산이 아깝다는 평가다.
대동놀이에 참여한 시민 수가, 거리에서 이를 지켜보는 관광객 수보다 더 많아 보이는 구간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체감이 아니라, 일부 구간의 관람 밀도 저하, 참여 행렬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외부방문객 이라는 형태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축제 구조에 대한 역사성과 전통성 축제내용이 전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이번 현상은 몇 가지 점을 시사한다.
“주민 참여중심 축제는 성공”했지만, 외부 관광객 유입측면에서는 기대에 못 미쳤기에 즉, “외부 유입형 관광축제”로서의 확장성은 과제로 남았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향후 과제
향후 춘향제가 전국 단위 대표 축제로서 지속되기 위해서는 ▶ 대동놀이 참여 규모는 유지 하고 ▶ 역사성과 남원전통을 부각시켜 하여 동시에 외부 관광객 유입 전략 강화 ▶ 남원상품 개발로 축제 후 기념품이나 생활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상품개발’도 시급하다.
결론
올해 대동길놀이는 “시민이 주인공이 된 축제”라는 점에서는 분명한 성과였지만,
동시에 “관광객이 함께 채우는 축제”라는 측면에서는 민선 8기 내내 실패만 남겼다.
이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가 향후 ‘민선 9기 새로운 시장이 ‘제 97춘향제’와 “춘향제 100회”를 준비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과제’가 될 전망이다.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
제96회 춘향제 ‘대동길놀이’ — 열기는 넘쳤지만, 관람객은 아쉬웠다.
제96회 춘향제 대동길놀이는 그 어느 해보다 주민 참여 열기는 뜨거웠다.
각 마을별로 200~300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심 전 구간을 가득 메우며 전통의 흥을 끌어올렸다.
색동 한복과 의장 행렬,..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 인원, 특희 송동면에서 준비한‘대동(大同)’길놀이는 축제의 본래 의미를 현장에서 그대로 구현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춘향제’가 내년부터라도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100회를 세계적인 축제로 ‘승화’시키려면 홍보도 중요하지만 동참했던 시민들이나 관광객이 공감하는 내용분석을 통해 제97회부터 100회를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서 ‘지난해처럼 과장된 관광객 숫자 늘리기’ 발표만 할 게 아니고 정확한 파악이 필요하다.
하여 금년 96회째 춘향제를 냉정하게 분석해본다.
한마디로 저리하면 “참여는 시민들의 열정과 준비는 철저했지만… 시와 춘향제전위의 준비는 전수로 평가하면 타 지자체 행사에 비해 전혀 재선된 것이 없는 돈쓰고 보자는 준비 안 된 유치원 운동회수준으로 비춰졌으며, 관광객이 저조해 축제에 사용한 예산이 아깝다는 평가다.
대동놀이에 참여한 시민 수가, 거리에서 이를 지켜보는 관광객 수보다 더 많아 보이는 구간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체감이 아니라, 일부 구간의 관람 밀도 저하, 참여 행렬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외부방문객 이라는 형태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축제 구조에 대한 역사성과 전통성 축제내용이 전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
이번 현상은 몇 가지 점을 시사한다.
“주민 참여중심 축제는 성공”했지만, 외부 관광객 유입측면에서는 기대에 못 미쳤기에 즉, “외부 유입형 관광축제”로서의 확장성은 과제로 남았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향후 과제
향후 춘향제가 전국 단위 대표 축제로서 지속되기 위해서는 ▶ 대동놀이 참여 규모는 유지 하고 ▶ 역사성과 남원전통을 부각시켜 하여 동시에 외부 관광객 유입 전략 강화 ▶ 남원상품 개발로 축제 후 기념품이나 생활품으로 가져갈 수 있는 ‘상품개발’도 시급하다.
결론
올해 대동길놀이는 “시민이 주인공이 된 축제”라는 점에서는 분명한 성과였지만,
동시에 “관광객이 함께 채우는 축제”라는 측면에서는 민선 8기 내내 실패만 남겼다.
이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가 향후 ‘민선 9기 새로운 시장이 ‘제 97춘향제’와 “춘향제 100회”를 준비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과제’가 될 전망이다.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