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물] 국립민속국악원 ‘소리 판’ 명창무대, 모보경의 정정렬제 춘향가 선보여 (2).jpg](https://cdn.imweb.me/upload/S20250914216758bee1023/59505c1756e40.jpg)
국립민속국악원 '소리 판', 모보경 명창의 정정렬제 춘향가 무대
9월 5일 예음헌서 90분간 공연…조용안 명고 장단에 판소리 깊이 더해
정정렬 명창으로부터 이어져 온 '정정렬제 춘향가'의 깊은 소리를 모보경 명창의 무대로 만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 판' 명창무대로 모보경 명창의 정정렬제 춘향가를 선보인다.
모보경 명창은 정정렬·김여란·최승희로 이어지는 정정렬제 판소리의 맥을 계승한 소리꾼이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이자 사단법인 정정렬제 최승희 판소리보존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정렬제 춘향가는 정정렬 명창이 기존 춘향가의 장단과 조를 새롭게 변주하고 극적 구성과 사설을 다듬어 완성한 판소리 바디다.
특히 장단의 박자에 다양한 사설을 붙이는 '부침새'와 정교한 기교가 특징으로 꼽힌다. 같은 춘향가라도 소리꾼과 계보에 따라 달라지는 음악적 색채와 전승의 맥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무대의 관람 포인트다.
모 명창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서정성 짙은 소리와 안정된 성음, 절제된 발림을 통해 정정렬제 춘향가의 음악적 특징을 풀어낼 예정이다.
고수로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판소리장단 보유자인 조용안 명고가 함께해 장단을 맡는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다. 예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국립민속국악원 '소리 판', 모보경 명창의 정정렬제 춘향가 무대
9월 5일 예음헌서 90분간 공연…조용안 명고 장단에 판소리 깊이 더해
정정렬 명창으로부터 이어져 온 '정정렬제 춘향가'의 깊은 소리를 모보경 명창의 무대로 만난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 판' 명창무대로 모보경 명창의 정정렬제 춘향가를 선보인다.
모보경 명창은 정정렬·김여란·최승희로 이어지는 정정렬제 판소리의 맥을 계승한 소리꾼이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이자 사단법인 정정렬제 최승희 판소리보존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정렬제 춘향가는 정정렬 명창이 기존 춘향가의 장단과 조를 새롭게 변주하고 극적 구성과 사설을 다듬어 완성한 판소리 바디다.
특히 장단의 박자에 다양한 사설을 붙이는 '부침새'와 정교한 기교가 특징으로 꼽힌다. 같은 춘향가라도 소리꾼과 계보에 따라 달라지는 음악적 색채와 전승의 맥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무대의 관람 포인트다.
모 명창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서정성 짙은 소리와 안정된 성음, 절제된 발림을 통해 정정렬제 춘향가의 음악적 특징을 풀어낼 예정이다.
고수로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판소리장단 보유자인 조용안 명고가 함께해 장단을 맡는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다. 예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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