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가루가 날리는 봄 알레르기도 많다.
전)남원문화원장/ 위생약국 약사 노상준
나는 알레르기 체질, 유전적 요인이 있는가! 알레르기는 우리의 면역체계가 본래 무해한 물질인 알레르겐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현상을 뜻한다. 알레르기라는 말은 그리스어의 allos(다른)과 ergon(작용·반응)이라는 두 단어를 합성해서 만든 것이며 1906년에 소아과 의사(von Pirquet)가 제창한 말로서 알레르기 체질이 특정 항원에 접했을 때 일어나는 반응이다. 왜 증상이 나타나는지 명확히 모른다. 유전적 요인이나 스트레스 등이 관계되고 있다.
항원이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물질을 말하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흡입성 항원-집 먼지, 꽃가루, 곰팡이, 동물의 솜털 또는 비듬 등
2. 접촉성 항원-옻나무 진, 화장품, 화공약품, 기타 화학물질 등
3. 식이성 항원-사용하는 음식물 특히 우유, 육류, 해산물(생선, 조개류) 등
4. 주사성 항원-각종 주사약 특히 항생제, 항생물질 등
물리적 자극 및 기상조건, 무형적인 것으로 상기한 항원들과는 다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특히 연탄가스, 한랭, 고온 다습, 기압(특히 저기압) 등에 의해 재채기를 하고 숨이 차며 천식이 유발되는 것 또는 찬물이나 더운물로 목욕하거나 손을 담갔을 때 피부에 두드러기가 생기는 것 등 또한 특수한 음식물을 먹었을 경우 몸에 두드러기가 생긴다든가 알레르기성 비염, 습진, 기관지 천식 등 특수한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 이를 알레르기성 체질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는 것은 기관지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결막염, 화분증 등이 있다. 이 질환들은 맹렬한 기세로 늘어나고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예전에만 해도 유아기의 병이었으나 지금은 청년기의 남녀에게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화분증을 포함한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있다.
그리고 기관지천식의 발작으로 인해 목숨까지 잃은 환자도 있다. 특히 봄철이면 나무에서 날리는 꽃가루 때문에 화분증이 맹위를 떨치면서 상당수가 어떤 증상이든 일어난다고 한다. 그렇다면 알레르기는 왜 생기는 것일까? 가장 일반적인 알레르기성 질환, 화분증을 예로 들어 알아보자.
날아다니는 꽃가루의 양이 많은 해의 날씨가 맑은 어느 날 심호흡을 하면 우리는 수백 개의 꽃가루를 들어마시게 된다. 이때 들어마신 꽃가루에서는 단백질이 녹아 나온다. 이 단백질은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의 하나인 대식세포에 붙잡혀 소화되지만, 어떤 단백질은 대식세포의 표면에 달라붙어서 면역기능을 저하시킨다.
꽃가루가 많은 봄이나 알레르기 항원이 많이 날리는 가을은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책길 유의하고 하절기에는 식이성 알레르겐이 있는 음식은 삼가야 한다. 모든 알레르기는 증상에 따라 전문의와 약사에게 문의하고 공여되어야 한다.
알레르기성 질환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항원이 발견될 경우에는 그것을 피하는 것이다. 본인과 자녀, 부모가 갑작스러운 알레르기 반응이나 약물 부작용 발생 시 가족 알레르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건강 앱을 다운로드해 필요할 때 병원이나 약국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나의 모든 건강 기록을 앱으로 정리해두면 긴급 시 사용할 수 있다.
꽃가루가 날리는 봄 알레르기도 많다.
전)남원문화원장/ 위생약국 약사 노상준
나는 알레르기 체질, 유전적 요인이 있는가! 알레르기는 우리의 면역체계가 본래 무해한 물질인 알레르겐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현상을 뜻한다. 알레르기라는 말은 그리스어의 allos(다른)과 ergon(작용·반응)이라는 두 단어를 합성해서 만든 것이며 1906년에 소아과 의사(von Pirquet)가 제창한 말로서 알레르기 체질이 특정 항원에 접했을 때 일어나는 반응이다. 왜 증상이 나타나는지 명확히 모른다. 유전적 요인이나 스트레스 등이 관계되고 있다.
항원이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물질을 말하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흡입성 항원-집 먼지, 꽃가루, 곰팡이, 동물의 솜털 또는 비듬 등
2. 접촉성 항원-옻나무 진, 화장품, 화공약품, 기타 화학물질 등
3. 식이성 항원-사용하는 음식물 특히 우유, 육류, 해산물(생선, 조개류) 등
4. 주사성 항원-각종 주사약 특히 항생제, 항생물질 등
물리적 자극 및 기상조건, 무형적인 것으로 상기한 항원들과는 다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데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특히 연탄가스, 한랭, 고온 다습, 기압(특히 저기압) 등에 의해 재채기를 하고 숨이 차며 천식이 유발되는 것 또는 찬물이나 더운물로 목욕하거나 손을 담갔을 때 피부에 두드러기가 생기는 것 등 또한 특수한 음식물을 먹었을 경우 몸에 두드러기가 생긴다든가 알레르기성 비염, 습진, 기관지 천식 등 특수한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 이를 알레르기성 체질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는 것은 기관지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결막염, 화분증 등이 있다. 이 질환들은 맹렬한 기세로 늘어나고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예전에만 해도 유아기의 병이었으나 지금은 청년기의 남녀에게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화분증을 포함한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있다.
그리고 기관지천식의 발작으로 인해 목숨까지 잃은 환자도 있다. 특히 봄철이면 나무에서 날리는 꽃가루 때문에 화분증이 맹위를 떨치면서 상당수가 어떤 증상이든 일어난다고 한다. 그렇다면 알레르기는 왜 생기는 것일까? 가장 일반적인 알레르기성 질환, 화분증을 예로 들어 알아보자.
날아다니는 꽃가루의 양이 많은 해의 날씨가 맑은 어느 날 심호흡을 하면 우리는 수백 개의 꽃가루를 들어마시게 된다. 이때 들어마신 꽃가루에서는 단백질이 녹아 나온다. 이 단백질은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의 하나인 대식세포에 붙잡혀 소화되지만, 어떤 단백질은 대식세포의 표면에 달라붙어서 면역기능을 저하시킨다.
꽃가루가 많은 봄이나 알레르기 항원이 많이 날리는 가을은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책길 유의하고 하절기에는 식이성 알레르겐이 있는 음식은 삼가야 한다. 모든 알레르기는 증상에 따라 전문의와 약사에게 문의하고 공여되어야 한다.
알레르기성 질환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항원이 발견될 경우에는 그것을 피하는 것이다. 본인과 자녀, 부모가 갑작스러운 알레르기 반응이나 약물 부작용 발생 시 가족 알레르기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건강 앱을 다운로드해 필요할 때 병원이나 약국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나의 모든 건강 기록을 앱으로 정리해두면 긴급 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