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진영 대결이 아니라 국가 회복의 지혜를 모으는 일이다.

[지리산고향뉴스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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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진영 대결이 아니라 국가 회복의 지혜를 모으는 일이다.


최근 정치와 사회 여론의 흐름을 보면, 일부 유튜브 방송과 정치평론 채널을 중심으로 정부와 대통령을 향한 거친 비난과 조롱, 과도한 정치적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진성호, 신혜식, 배승희, 신인균, 고성국, 성창경, 전옥현, 이봉규, 성제준, 김세의, 강용석, 전광훈, 전한길, 공병호, 유재일, 안정권, 김상진, 김채환, 이영풍, 정규재, 김문수, 박상학, 김민아(엠킴TV), 손상대, 황장수, 지만원, 김정민, 박주현, 강민구 등 여러 인물들이 거론되며 정치적 논쟁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들로 주목받고 있다.


정치 비판과 정부 감시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당연히 존재해야 할 기능이다. 

그러나 그 방식이 사실에 기반한 비판이 아니라 조롱과 비난, 과도한 선동으로 흐르게 될 경우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점 또한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다.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국제 정세의 긴장, 국내 정치 갈등까지 여러 문제가 동시에 얽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극우냐 극좌냐 하는 진영 논리로 이재명 대통령이나 정부를 공격하는 것은 국가 공동체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 필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제도와 권력 구조 속에서 무엇이 잘못되어 왔는지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는 데 사회 전체의 지혜와 힘을 모으는 일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수많은 위기를 겪어 왔고, 그때마다 국민의 힘으로 다시 일어섰다.


정치가 분열을 키우는 도구가 아니라 국가를 바로 세우는 도구가 될 때, 대한민국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다.


지금은 서로를 향해 돌을 던질 때가 아니라, 나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차분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대한민국이 다시 안정과 성장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치권과 언론, 시민사회 모두가 책임 있는 자세로 국가의 방향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가 우리 모두에게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지리산고향뉴스- 발행인 최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