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남원 시민단체, '최경식 남원시장' 직무 관련 혐의로 형사 고발

1770790981826.jpgScreenshot_20260211_151703_NAVER.jpgScreenshot_20260211_151248_NAVER.jpg


남원 시민단체, 최경식 남원시장 직무 관련 혐의로 형사 고발 


남원지역 시민단체가 민선 8기 남원시정 운영과 관련해 최경식 남원시장을 상대로 추가 형사 고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단체 측은 임기 말 시점을 앞두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의 위법 의혹과 인사 관련 문제, 시민 대응 과정에서의 물리적 충돌 논란 등을 고발 사유로 들었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 시민의 숲은 10일 최 시장을 형법상 직무유기죄 및 지방공무원 임용령 위반 등 혐의로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에 형사 고발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단체는 남원시 공무원 인사 비리 의혹과 관련해 남원시의회가 과거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위법 사항을 확인했다고 주장하며, 이후 시 차원의 충분한 시정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단체 측은 시장 직무와 관련한 문제 제기를 위해 시청을 방문한 시민단체 임원에 대해 폭행과 감금에 해당하는 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고발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한 고발 내용과 사실관계, 수사 착수 여부 및 법적 판단은 향후 수사기관 절차를 통해 확인될 사안이다. 


남원시 및 최 시장 측의 공식입장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지리산고향뉴스- 박은정 정치사회부장 ° 조상희 편집부장